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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가주 일부 지역의 한낮 최고 기온이 화씨 100도를 넘기는 등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다. 국립기상청은 오늘(28일)까지 무더위가 이어지고 내일(29일)부터 한풀 꺾일 것으로 예보했다. 27일 LA한인타운 올림픽 불러바드의 한 초등학교 입구의 온도계가 95도를 가리키고 있다. 김상진 기자면단독 남가주 폭염 남가주 일부 초등학교 입구